하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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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 풀잎사랑펜션에서 차로 5-10분 거리 내에 있는 여행지를 소개해드립니다 ★

바다를 걷는 곳, 하섬!

유명한 채석강보다 개인적으로 더 좋아하는 곳입니다. 연꽃 '하' 자를 써서 하섬이라고 부른다고 합니다. 바다에 떠있는 모습이 연꽃 같다고 해서 붙여진 이름입니다. 썰물 때 맞춰가면 바다를 가로질러 하섬에 도달할 수 있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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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을 보시면 점점 물이 빠지는게 보이실거에요! 물이 빠지면 많은 분들이 걸어서 바다를 건너고자 하십니다 :^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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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이 빠지고 갯벌이 드러나면 멋진 풍경이 펼쳐집니다. 바다를 걸을 수도 있고요. 동해바다와는 또 다른 매력이 있는 곳입니다 :^)

바다를 걸으며 찍은 사진입니다. 반대로 섬에서 바다를 가로질러 나오시는 분들도 있네요! 인터넷으로 물때표를 검색하고 때만 잘 맞춰가면 되겠습니다 :^)

바다를 걷는 곳, 하섬!

전라북도 부안군 변산면 마포리